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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201905 백유2세 (백기캐붕주의)
백유 2세가 백기 이볼쓰는거 보고 따라하려고 뛰어내리는
(@ pyungzzong 님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이세상잘생김이...아니다...특히 1기엔딩의 저 기모노손넣음하고 자세가 진짜....멋있다고생각햇음 ㅋㅋㄱㅋㅋㅋㅋ영원할거야.,...코믹월드의....영원한지배자....(불명예스러운호칭
이게... 내그림을 오래보다보니 뭐가 예쁘고 잘생긴건지 구분이 안되는 증세가 심화되어... 화공하면서 작업할때 야 이거 잘생겼냐.. 그림 어케그리는거냐... 백번쯤 물은듯(모님의 일관성 있는 대답:나한테물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