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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5 KCF2019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UP10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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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고결 #kogyeol #고민수
잠깐 쉬면서 재탕하는데 25유현이랑 20유현이의 선택지가 갈리는 순간 진짜 너무 대박이고 눈물콧물난다... 나는 유현이가 보내겠다고 했다가 유진이나 어르신에게 타박듣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제 캐해석이 너무 얕았군요 유현아아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
에이치는 토리가 자신에게 실망하고, 환멸할 것이지만... 피네의 미래를 바란다면 나는 보답하고 실현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것이, 아이돌이야. 우리들이 사랑하는, 아이돌이야.
언제나 당신은 행복했으면
언제나 당신은 건강했으면
당신에게로 향한 나의 사랑은
당신을 향한 나의 그리움은
세월이 흘러도
-김대식, 당신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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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표지, 삽화 일러스트로 참여한 신한슬 기자의 책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수건을 목에 두른 무심한 여성은 여가여배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태도와 연결됩니다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단단한 여성의 몸과 시선은 밖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메리제인: 그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다른 사람들을 걱정한다. 그는 언제나 자기보다도 남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다. 그리고 피터 파커는 나의 책임이다.
메리제인: 그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다른 사람들을 걱정한다. 그는 언제나 자기보다도 남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캡틴아메리카는 캡틴아메리카이고, 토르는 토르이지만,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다.
백기 : 짙푸른 온도 湛蓝温度
당신에게 짙푸른 온도를 가져다 준 사람은 오직 그일 수 밖에 없어요.
허묵 : 어두운 밤 속 불꽃 暗夜花火
당신은 어두운 밤 속 그 불꽃, 그의 마음의 문을 밝혀요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 자신에게 다시 되새기기 위해 올리는 그림들!
요즘은 안 하지만, 1년 전에 슬슬 마지막으로 쉬기 전에 뛰었던 동양 귀신ㆍ요괴 커뮤의 자캐 입니다. 음주가무와 기분 좋게 술 취한 인간과 내기해 잡동사니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도깨비! 자캐 중 가장 내 취향!💙
어디로든 박스속에 숨었던 장곰과 아가장곰이 박스를 열고 나온곳은 숨겨진 가을의 정원이었어요.여긴 아무래도 가을이 이르게 찾아왔나봐요!가장 잘 익은 단풍잎을 들고 당신에게 찾아갈게요,곧 당신에게도 내가 이곳에서 본것같은 따스하고 푸르른 가을이 오겠지요?🍂🍁
생각이 많은 사람인 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너.
자신에게는 많이 참았던 너.
한없이 다정한 너.
네가 너무 좋아 정말.
네가 얼마나 많이 사랑받는지 기억해 줬으면 해.
#x1fanart #팬아트 #엑스원팬아트 #hanseungwoo #한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