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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의 <오늘부터 우리는> 1화는 야쿠자의 위압에 굴복한 미츠하시(+이토)가 도로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전학을 가는 결말이었다고 한다. 이또한 이래서야 만화가 끝난 거 아니냐는 편집자의 감상을 피드백하여 요행으로 야쿠자를 무찌르고 기고만장 정신승리하는 결말로 변경.
"저는 야쿠모 유카리, 당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으러 왔답니다."
"거기서 어떠냐? 내가 널 구해줄까."
현자님들께선 스미레코를 돕는 걸 참 좋아하시네요.
전 한달에 2번이상 인장 안바꾸면 안되는 병이 있어서 빠르게 휘릭 그려왔습니다,, 흡,, 내 레뷰계 인장은 항상 마야쿠로일거야,,,
#スタァライト
真矢クロ
#スタァライト
真矢クロ
저번에 탐라에서 돌았던 마야쿠로 막,, 어렸을때 만낫다던가,, 티비에서 봤다던가.. 그거 생각나서 만화 간단하게 낙서해왔다.. 마야쿠로,, 파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