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던 마무리.
작가님의 아이들인 기요와 이리를 만나 행복했던 지난 1년 6개월.
외전으로 총총 병아리 이야기 풀어주실 한여름의 어느날을 기다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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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귀염둥이 889, 황 무사.
커다란 황 구렁이. 어느날 사람 말을 배우게 된 아이. 의학쪽에 관심 많고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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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астасиус мог бы быть прекрасным отцом, как и Кло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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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공부는 못해도 평범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미소녀가 나타나 나더러 선택받은 용사라느니 뭐라느니 자기 세계 구해달라며 데려감. 그런데 어떤 세계인지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전장 한복판으로 떠밀려서 모든 책임을 뒤집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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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만 같았던 루프에서 벗어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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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피터가 사랑하는 MC가 죽고나서 소원대로 바다에 뼛가루를 뿌려줬는데
며칠 뒤 그리움에 못이겨 바닷가에 가니 MC와 똑같이 생긴 인어가 있었다
그러나 MC는 피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듯 조용히 뻐끔거릴뿐.
몰래 바닷가에 찾아가는 일이 잦아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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