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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_03_32 백님 ! ! ! 스스스슥 세션빵을. 넣어두고가요
제가 어쩌다보니 또 16일에..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 세션을 갈 것 같아서(ㅋㅊㄴㅇㅋㅊ왠..가족여행이) 전처럼 저녁 10시 시작이셔도. 괜찮을까요!!??!
겉만 봐도 내 취향이라 보자마자 소리 꽥꽥 질렀는데 이쯤 되면 비주얼이 내 취향임 이런 가벼운 말로 논할 레벨이 아닌 것 같음 왜 이런 캐릭터가 존재 할 수 있는 거지? 아니 내용물도 내 취향인데 이런 캐릭터 메이킹은 도대체 평소에 뭘 보고 느껴야 되는 거고 이런 캐릭터는 어쩌다 만들어진거고?
애둘이 닮았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그러겠지 라일레나( 왼쪽 )의 친척동생인걸 어쩌다보니 옷입는 스타일이 같은것분..
#시몬향
그리는 과정은 스불재였긴한데 그래도 맘에들게 완성~
아 근데 시므온 니 앞머리가 어쩌다보니 짧아졌다... 어.. 그렇게 됐다.
(사용한 트레틀은 타래에!)
화질 상태가 심각해서 아예 새로 돌린
이렇게나 진심일 생각이 없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같은 느낌의 마피아씨 네카들
어쩌다보니 이름도 붙여버렸다 파커씨... 성별은... 왠지 모르게 불명으로 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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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메론스키~💚」갓깅이가 안경삼백안난복수오빠(연기잘하고,열심히살았어요)로 컸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이돌리쉬세븐 이라는 문학작품을 참조하시길•••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메이트(Mate)> 작품이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 윤해가 남자 동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건혁! 어쩌다가 파트너 같은 관계가 되어 연애사업까지 도와주게 되는데.. 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완결까지 만나보세요! RT2분☕️ https://t.co/N1uvj6D4Ga
그 네 어쩌다 발렌타인에 이런 걸 올리게 됐습니다만 Dx3rd 팬시나리오 하나 두고 갑니다 제목을 차마 텍스트로 또 쓰고 싶진 않고요 네
PC 1인+GMPC 또는 PC 2인 구성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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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친구들 손에 이끌려 스포츠 경기 보러 간 힐깅
그날 옆자리에 앉은 초록눈 붉은머리 여성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로 시작하는 힐타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