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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담긴게 토미노 감독의 '오버맨 킹게이너'. 역시 '현실이 더 중요'란 마인드가 없진않지만,"게임을 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며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며 "게임은 성장시켜준다"란 메시지에서 영화 '레디플레이어원'과 비슷하지만,최소한 셧다운은 없어요.^^
일단 디오를 보내주겠습니다 더 그릴 기력이 없어요 디오를 놓아주었다!바이바이디오! 세계 태엽 오브젝트나 장식 꼭 추가해라 미래의 나야
이친구가 누군고 하니...제가 좋아하는 자캐들중 한명인 이름없는 악마씨입니다 제가 이름을 안지은게 아니라 설정상 이름이 없어요. 악마라곤 하지만 실제론 악신 계열에 가까운 친구고 어째 그림은 저거밖에 없긴 한데 쓰리디 모델도 있습니다 얏호 (따지고보면 그림보다 쓰리디 모델이 먼저나옴)
티나는.......옷이 신체를 절반 이상 덮고 나왔던적이 거의 없어요<빡침1
14살 된 애한테<빡침2
심지어 크리스마스는 뭐가어쩌고어째<빡침3
그래서킹크가빛과소금
⭐️이택언: 통제 불가 요소
(아무도 모르는 나의 다른 면은, 오직 당신과 관련 있는 겁니다. / 내가 남긴 흔적은 누구도 지울 수 없어요.)
#李泽言
#이모티콘_3개로_캐디
이모티콘 너무 갓캐 스멜이 났다구요… 분명… 났는데… 내 떵손이 어째서 살리지를 못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어 케익 그려본 적이 없어요…젱쟝… 이제 소품도 연습해야겟군여ㅠ https://t.co/TY0VkB4v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