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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밤낮으로 고민하던 은영은 결국 두달간 번 알바비를 모조리 털어 탭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평소였다면 과대광고의 가능성부터 떠올렸을테지만, 해준과의 해외여행을 상상해보자니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었다. 요즘 유행하는 사기수법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st도입같음
하일이 평소에 애들이랑 있을 때 표정 넘 귀여워..ㅠㅠ💜 일할 때랑 갭차이 무슨일..??!!ㅠㅠㅠ
메이드복을 입어주길 바래서 옷장에 있는 옷을 전부 훔치고 메이드복만 뒀을때
<이상 언약자가 원하는 샤랄라 어마맛 두근두근...🌟
현실 당장 임무있는데 옷장에 있는 옷은 싹 없어지고 어딜봐도 언약자 취향인 메이드복만 있어서 입고 다녀와 평소 잘 들지않는 단두검을 들고 매우 화나있는 상태>
이거 스티븐으로 보고싶다.. 이런 말 하지 마까.. 줌으로 강의하던 스티븐 교수님.. 그날 늦잠 자는 바람에 아침 못 먹었더니 배에서 자꾸 꼬르륵거림.. 혹시라도 학생들한테 들릴까 싶어 평소보다 목소리도 커짐ㅠㅠ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학생 발표하는 동안에 간단하게 뭐라도 좀 먹어야겠는데
고딩 버전이엇어서 저게 평소에는 머리 뿌스스하게 지내다가 공연때마다 정돈한단 설정이었는데
어른돼선 그냥차분하게 정돈하고 다니는듯
아 설정 까먹엇던거 아니락고 아니락고
내가 원하는 고백
김철: 은근 제대로 진지하게 '나 너 좋아해' 해줬으면
모진섭: 평소 같으면 잘만 말하는데 고백할 땐 얼굴 시뻘게져야 함
박정욱: 성숙하고 담백하게 고백하는데 마지막에 쑥스러운 듯이 읏어야 함
서지수: 평소에는 잘 안 웃는데 싱긋+능글 맞게 웃어줘야 함
브랜든 평소의 그 웃으면서 오만하던 목소리가 아니야ㅠㅠㅠ 목소리 가라앉았다구ㅠㅠㅠㅠㅠㅠ 하아… 랜든님 울었어ㅠㅠㅠㅠ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 어리바리 소악마 노엘 파프니르입니다
홍학처럼 붉은 머리칼이 특징이죠
모자에 달린 리본 장식은 무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날개를 망토로 변형시키고 있어요
#우울할_때와_건강할_때
멘탈 나갔던 때 그림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린 작년 12월 그림 / 작년 1월에 온리전 때 신나서 그린 그림
물론 후자는 온리전 협찬으로 낸 그림이라 제 평소 그림보다 퀄리티가 많이 높기는 하지만 그리면서 즐거웠던 그림이라 가져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