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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히야마 타카오미 『샌더소니아(サンダーソニア)』
「애교」「망향」「기원」
12. 오오타니 하토리 『호접란(胡蝶蘭)』
「청순」「행복이 날아오다」
* 하얀색 호접란은 「순수」
오묘한 빛깔의 희고 검은 날개와 하얀 가시관이 아름다워서, 주원은 한참 바라봤다. 당신의 붉은 눈동자와 꼬리가 악마란 걸 알려줌과 동시에 날개와 관이 천사같아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진심이게 개꼴리는게(바깅아 미안하다) 이세리아가 여름 더위랑 햇볕에 취약하단 설정이잖아요 해로나랑 비교해보면 피부 약하고 살 완전 하얀 사람 특유의 그 땡볕 아래서 불그스름해지는거 표현하심;;
하얀 건 독성배 다이아몬드...
까만건 테르티우스 유벤타스 씨.... #가장_하얀_자캐와_가장_까만_자캐
어째 둘 다 5:5 묶은 머리네 그렇게 됐다 아무튼
사니와들 중에서는 이렇게 둘일까...?
<쿠레나이(C. 아마샌 님)
우스즈미(C. 아링 님)>
#가장_하얀_자캐와_가장_까만_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