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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 Pasanen
https://t.co/1P30xYGfzs
인공지능과 인간의 콜라보가 그려낸 Mask Obscura 시리즈
1 정오 2 아침 3 present (현재로 할지 선물로 할지 짜쟌으로 번역할지..) 4 겨울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라는 AI 기계를 매개로 했다고
한국어ver
Pixiv에 투고한 창작 소설②
우리의 두 번째 인생
이것이 상당히 늘어서 놀랐습니다 (웃음)
팬 아트도 그려주셔서 기뻤습니다 😭
이번에 언제 게시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우리의 두 번째 인생"을 잘 부탁드립니다.
🚶♂️🚶♂️🚶♂️🚶♂️ 누맹님과 다른 분들의... (항상 웃긴게 이럴때 자제분들이라고 할지 캐릭터들이라고 할지 고민하게됨)
이제 팔하고 망토만 하면 모델링은 얼추 완료... 인데
허벅지가 허전해서 허벅지도 추가할 듯...
갑옷 사용감 있는 느낌, 가죽 느낌 내려면 제대로 UV펴고 섭스써서 텍스쳐 작업 해야 하는데...
맥시 서있는 버전 의상이랑 바디 모델링 다시 다 하고 할지 말지 봅시다...!
피드백좀...주실분???
학원 다니기전에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은데 뭘 중점적으로 더 연습해야 할지 몰겟네유...ㅋㅋ
아 배경은....제가 진짜 매일 한번씩 들여다보는데 안되고 잇는거임......캐릭터 위주로 피드백 부탁!
@menhera_rabbit9 꺄악 좋아요 애들 나란히 세워보기... 후훗
무감정하고 약간 맹한 느낌으로 굴릴거같아요 근데 따박따박 말해서 왼캐를 빡치게할지두? (빡치나요? 어느쪽이든 좋아요 후훗)
"방금은...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요런 느낌이려나
아아니,,손에 익은 캐릭터라는 게 뭔말인지 알겠다
랍스터는 많이 안해본 그림체여도 컬러를 어떻게 넣고 어디를 부각할지 다 아는데 에스프레소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애 자체가 컬러가 잔잔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