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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가 11년 동안이나 같은 말로 독자와 기싸움을 한다고..? 그것도 유일한 히트작의 ip까지 망쳐놓고..? 작가로서 그럴 리가 없잖아! 젠장.. 젠자아아아앙!"
"이제 인정하거라, 배틀러어? 용기사는 괭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첩이 마법으로 용기사를 매혹했다! 마녀는 존재하지 않느냐아?" https://t.co/6rObHI3gmN
@serbing_0521 머야 알티타는김에 자관 영업하고 갑니다 같이 축제가기로 약속했는데 사실 한쪽이 흑막이었고 배신때린 관계가 커뮤 엔딩후 거의 1년 가까이 애프터와 로그 핑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위영 내일봐가
365일 1년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말액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