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botomy_corporation 落書き lobotomycorp lobotomycorporation netzach netzachlobotomycorp イラスト hod テンプレ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ロボトミコポレイション library_of_ruina 라오루 ラオル ライブラリーオブルイナ projmoonxvocaloid
画質 高画質

テスト週間により低浮上になります
多分既に載せたであろう落書き↓

1 5
2022-06-22

En mi primera partida de Lobotomy Corp, esta chica era de las más débiles, nunca pensé que lograría volverse la más fuerte, ahora en mi segunda partida, ptm, es literalmente la única empleada capaz de suprimir anormalidades solita 🛐

Cloie es GOD 🛐
(Antes vs después)

2 15
2022-06-22

Day 132
Bongbong fighting Bongbong

27 112
2022-06-21

キャラとかフォロワーとかアブノーマリティ化したいときに使えるテンプレです🧠ガイドラインの範囲でご自由にお使いください🧠加工自由・使用報告不要🧠3,4枚目は記入例です🧠

26 44
2022-06-21

따뜻한 마음의 나무꾼 &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Warm-hearted Woodsman & Scarecrow Searching for Wisdom)
ㅡ
그곳은 여전히 에메랄드 빛의 길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12 26
2022-06-21

🤍 ... 관리자님, 새 환상체가 추출 되었...습니다...

🐉 꺄아아~

🤍 。o( 당신이라면 이 늙은이의 관절정도는...)

님과 커플트레 했습니다!



4 15
2022-06-20

집으로 가는 길 & 겁쟁이 고양이
(Way Go Home & Scarey Cat)
ㅡ
내가 너를 영원히 따라도 될까? 내가 그들을 찢어발길 수 있게.
Can I follow you forever? So that I can tear them apart...




34 51
2022-06-20

Day 131
Bongbong talking with Melting Love

33 110
2022-06-20

優しく在りたいのは誰の為だ？
When I tried to live as a kind person, Who was it for?

Hod (Lobotomy Corporation) x 他人事の音がする(hitogoto no oto ga suru by Ame no MurakumoP)
https://t.co/1Po8EZE3ww

6 13
2022-06-20

이름이 없는 태아
(Nameless Fe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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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룰렛이 돌아갈 때 사람들의 표정에서 떠오르는 간절함의 의미를.


7 11
2022-06-19

붉은 두건의 용병
(Little Red Riding Hooded Merce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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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통을 침대 위에 매달 거야. 그럼 나는 아침마다 악몽을 꾸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겠지.





20 36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