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자이나, 셰디어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한 커미션
프랜치 메리골드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제비꽃 꽃말 "겸양"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도 있기는 하지만 하필 같이 그려진 게 셰디어라 이상한 해석이 될까봐....🙄
커미션 : 가하 (@ gahatree)
어쩌면 나는
이미 먹히고 만 걸지도 몰라.
바닷가에서 죽어가던 고래를
봤을 때가 생각난다.
내가 정말 물고기라면
너는 나와 같이 바다의 아이일테니,
나는 네게 삼켜지는 순간까지도
너를 동정하고야 만다.
이 곳은 뭍이야.
우리의 고향이 아니야.
44화, 허수아
이건 연심입니다.
모른척하고 외면해봐야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이에요.
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빛 한 줄기라도 이 땅을 비췄을까,
먼 곳에서 올려다보는
달조차 사랑하고야 맙니다.
그러니 수아 아가씨를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 진짜 너무 최고야
진짜 오늘의 트친비 납부하고 갑니다 오레오 뉴전신 새로 맞춘 거!!!!!!!😭😭
배경 효과까지 잿님이 너무 간지나게 넣어주셨어요 둘다 케론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