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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입덕하기 전에 알지비 스타일 전신샷이랑 같이 본 짤인데 그때는 뭐야 뭐하는거냐 이랬는데 지금은 좀 변태같아 저쪽 단추가 셔츠단추보다 뜯는게 순간적인 힘이 조금 더 세게 필요하긴 한데 솔직히 누가 자기 단추를 젛렁게 뜯음 손 진짜 예쁘고 짖ㄴ짜 좀 변태같음
@spuy_g 진정한 오피셜... 여우왕왕
아 웃기네 넣으려하면 기겁해서 뭘 넣냐고 사이로 발톱 세워 다시 나올텐데
밤이 되면... 뭐 인간이 되고 그런 설정 있겠죠
그때는 알피 가방 자기가 매주고 손 잡아주는
#마고_개인제작
11.16 입금 완료
단순화를 한 번 더 거치고 750위안에 제작 성공
공장이 천사입니다... 1월에 샘플 나온대서 그때까지 스쿼트할 예정
평생 아무도 믿을 수 없었지만 처음으로 믿을 수 있고 믿고 싶은 사람을 만났지만 그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비운의 캐릭터가 있다...?!?! 그 캐릭터가 그때 그시절 투니버스에 이누야샤다?!??! https://t.co/0PajzEtsgX
키리가 모험가 일행을 따라 떠나려 몰래 집을 떠났는데 사실 그때 엄마한테 먼저 걸린건데 순순히 보내줬다.
물론 그냥 보내준건 아니고, 어차피 키리는 부족에서 쫒겨나야함(투메트족), 며칠 묶었던 모험가 일행을 보며 느낀 것이 있음, 키리가 자신처럼 태양을 볼 줄 알아서 보내준거 였음.
흐바 이거 존나추억이다 초중딩쯤인가 그때 영어공부 이거로 했었는데
학원에서 도입했던 게임인데 영어공부 + RPG 합쳐놓은거라 영어공부하면서 레벨업하고 스토리진행하고 햇엇음 갠적으로 개재밋엇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