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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온하트
날카로운 눈동자 속에 숨긴 소녀의 바램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허브가 연주하는 깔끔함으로부터 네롤리의 품위 있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트러스 플로랄
꽃들이 가지는 따뜻함과 달콤함이 아름답게 겹쳐져 우디의 깊이가 심의 강함을 느끼게 한다.
이게 현실 디자인과 그림상의 디자인 차이같은데 옴브레염색은 진짜 예쁜데 그림으로 보니 깔끔해보이지가 않는다ㅠ 걍 단색으로 밀어야겠음 흑흑흑....
랑이예요! 좀더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어제 마감에 오늘까지 하려니 귀찮아져서 포기ㅠ 다음 그림은 더 이쁘게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원래부터 좋아했던 주제이고 이미지들인데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으면 예쁠 옷들을 그리고 싶다. 가을이 시작되니. 어르신들 그리고 내 옆에 어무니와 아부지도 생각나고,
“차” 에 담긴 따뜻함과 깔끔함으로 이 세상
치유 좀 해주시길 바랄뿐.
@Holydark_dragon 저희집 공작+사슴 캐 하이넬...놓고갑니다... 육식(동족포식)을 하는 친구고.. 직접 사냥해서 요리까지 다해먹는 미식가 친구인데.. 괴이한 행동과 달리 항상 묵묵하고 차분하며, 예절이나 깔끔함을 중요시하는 친구랍니다..
최근엔 뱀+샤이어말인 헤럴츠라는 친구도..생겼어요
야자괴담 완결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야자괴담이 단연코 올해 최고의 만화라는 것은 세계가 인정한 팩트다. 당장 상 줘야 한다. 여운이 남는 스토리, 매력있는 캐릭터, 깔끔한 마무리까지 이렇게 완벽한 웹툰이 또 있을까? 당장 이 만화 국보로 지정해 후대도 이 감동을 느낄 수 있게
a ㅏ .... 이 둘의 쿨하고 깔끔한 저스트 비즈니스 관계 하지만 서로 선 잘 지키고 할 것만 딱 깔끔하게 하는 그런거 너무 머싯다 이 상여자들 진쟈... 둘이 땀뻘뻘 흘리게 연습해놓고 끝나고 돌아갈 때는 암말없이 걍 가는 거봐 화 쿨해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