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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단눈치오가 각본을 쓰고 드뷔시가 음악을 맡은 연극<성 세바스티안의 순교>는 특이하게 세바스티아누스-세바스티안 역할을 여성배우가 맡았는데 이다 루빈슈타인이 그 주인공이다.레온 박스트가 그린 세바스티안의 코스츔 컨셉과 무대 위의 성 세바스티안.
#최애캐는_행복한가
평안한 가정 : x
원활한 교우 : x
경제적 여유 : x
건강한 신체 : x
건강한 정신 : x
안정적 생활 : x
행복한 과거 : o
보장된 미래 : x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스리엘ㅠㅠㅠㅠㅠㅠ
언더테일 후드티 합작 아스리엘으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존잘님 아트들은 여기로 >>
https://t.co/CulbLfqvsp
플라위 그리고 싶었는데 입힐 방법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걍 아스롈한테 플라위 후드 입혀줬다... 따흑!
#빌리엘리어트 #billy_elliot #illust #일러스트
[아버지와 토니]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겨우 11살 어린 애야. 아직 어린애라고."
우리 왕족 애기들 한복입자😊
개인적으로 저 사도세자옷 큰스리엘한테 더 어울릴 것 같아서 한장 더...
폭군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뎅 음...
나중에 아스고어가 아스리엘이랑 떨어진 인간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 보면서 괜히 자신의 옛 모습이랑 오버랩 했음 좋겠다... 인간에게 가장 배신감 많이 느꼈을 사람인데도 차라한테 잘해줬다는게 또 가슴이 매니 아프다ㅠ
<가브리엘 드롭아웃> 2017년 1월 9일 첫방송
가브리엘:토미타 미유
비네:오오니시 사오리
사타냐:오오조라 나오미
라파엘:하나자와 카나
급 언더테일 뽕이 찬다 내일이나 화욜에 그려야지 누구그리지 솔직히 내 최애는 플라위 (아스리엘)인듯ㅋㄱㄱㄱ오메가플라위도 좋고ㅋㄱㅋㄱㄱㅋㄱ그냥 이런 분위기가 넘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