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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에게 악마가 내려왓다...
(천사가 내려왓다고 쓰고싶었는데 내 캐가 천사고 누나가 악마라 차마 쓰진 못함)
그렇게 누나랑 가는 두근두근 데이트다와·!
@ eiarondo님 커미션.......ㅠㅡㅠ
감사합니다 훌쩍 넣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훌쩍훌쩍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그대만을 위한 결정을 내려. 떠나지 마라. 나를 선택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의 목숨을 좀먹고 있는 아이가 아니라 나를!"
look at how Claude was desperately clinging to Diana's arms. Claude is an emperor but he is willing to BEG her not to leave him
"내 이름을 주겠습니다. 내 삶도. 내 운명도."
포브스가 뽑은 최고의 마라맛 청게 중독 no.1
사바세계의 짜릿한 지옥불맛 중독회지.
추천합니다(눈물딲끔 https://t.co/p5496IgqqS
낼 신준이 픽업이네요...트위터 민간신앙 함 해보겠습니다. 내일 신준 픽업에서 300돌안에 신준이 나오면 알티 추첨 한분 마라탕 사드시라고 2만원 드리거나 그림그려드려요..............................
뭐냐 이 표정 너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어? 자주 하지마라 난 심활이 없어서 보자마자 심장이 멈춰버려 진짜 피토하고 기절한ㄷ (기절
1. 다이몬 머리통이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코하루 손이 크다 2. 코하루가 너무 씹탑처럼 웃는다 3. 다이몬 그렇게 새침하게 웃지 마라 4. 일러가 너무 둘만의 세상이다 내가 팬이리면 머쓱할 정도 5. 고소한다 6. 고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