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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blackdog “샤샤를 찾아 떠나는 검둥이의 모험…
그리고 모험도중 만난 베스와 동행해 엄청난 어드벤처 서사시가 시작된다!!
‘샤샤!! 어딨는거야!!(에코)’
위기의 상황과!
‘아 공포게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극적인 만남!
‘와! 샌즈!!!’
-Where is Shasha-
6월21일 대 개봉
1-2. 삼톡 하태후 보고 베댓이 자기가 지금까지 본 하태후 중 가장 임팩트 있었다고 하는데 맞말임 진짜 존나 좋음…. 여담으로 잠깐 스쳐간, 끌려가는 송황후(영제의 첫번째 황후)를 미묘한 얼굴로 쳐다보는 하황후 장면도 너무 사랑했음 그 한 컷에 묻어나오는 서사가 너무 잘 연상되어서
1. 하태후
진짜 하태후….. 제 최애였음 ㅈㅓ의 취향 중 하나가 아름답고 불행한 여자(빻취임)인데 하태후 거기에 너무 딱 맞는 여자였음 서사가 드라마틱하잖아요 천한 백정 집안의 아름다운 딸이 후궁이 되어서 아들을 낳고 결국 황후까지 올라갔지만 오빠 아들을 잃고 자기 목숨도 잃는
솔직한 게 제일 좋단 말에 저런 표정을 짓던 은영이가 고해준한테 솔직하게 털어놓고 나서 이런 표정을 짓기까지... 정말 훔쳤나 안 훔쳤냐의 문제가 아니라 한번도 솔직함에 대해 보답받아본 적 없는 은영이가 해준이로인해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백은영폴린럽의 대서사시라고 볼수밖엔
랏할은 와난 유니버스 대표 또라이 케미 아닐까
처음부터 끝까지 이 둘의 똘추같은 서사는 완벽했음... 같은 과의 사람이 적이 되면 얼마나 끈질긴지 보여주는 관계
서로 생각하는게 같으니 간파하고 간파해서 끝나지 않는 패턴과 묘한 동질감도 느끼는...
결국 이 둘은 끝까지 함께였다는 사실도 너무
@zambony76 대우 붐붐 비디오로 봤을 때부터 신서사이저가 소리가 뇌리를 떠나지 않아서ㅠㅜ 전 로드레온 OVA의 <TRY TO BELIEVE>를 찾아다녔는데, 다른 음악집들은 곧잘 보여도 이건 오프 매장에서는 정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흑흑. 커버도 헷갈리는데, 흔히 OST라 부를 만한 음반이 또 ‘이미지 앨범’이라니..
모르피에랑 헤베... (짱귀여움)
청춘과 환상 모두 누구나 가졌었지만 언젠가는 잃게되는 소중한 기억들인데... 모르피에의 환상은 점차 주인을 잃어간 반면 헤베의 청춘은 사라지지 않고 모두가 간직해왔다는 서사차이가 좋은듯 그래서 데비스랑 에니스로 나뉘었고...
(1본인d슷큐님a2슷큐님da)
가사님(@ Z_Gasari) 과일 커미션 176조(반주년ver)랑 서사제로 넣었어요 🥺🥺🥺.....
너무 말랑깜찍상큼달콤해서 또 참지못하고 자랑하러 오고 맘..... 나의 소중한 과일마남들아...
죠지가 진 옷 입는 거 너무 좋아😭 엄청 동경하고 있단 게 보여
진을 동경해 열심히 노력하며 도쿄로 상경하고.. 진도 죠지의 노력에 답해주듯 노래가 부족하면 노래 담당을 붙이고 팀의 리더 자리에 껴주거나 프리즘킹컵에서 우승시키려 하고 프리원에서 챔피언 하도록 하고 .. 둘의 서사가 너무 좋다
꿈도 희망도 없는 본편 서사지만 현대환생이든 뭐든 뽀쨕하게도 잘 먹어요 념념쩝쩝
마타리가 악귀ver 백발 / 인간ver 흑발.
잠 안오니까 자컾 자랑해야지 400일 넘은 나나마타입니다
소꿉친구 애증혐관 눈새햇살남캐 병약예민여캐 배틀헤테로
퇴치사인 나나세가 악귀된 마타리 죽이려들어서 마타리가 나나세 죽이고 자기도 시름시름 앓다 따라 죽어요 쌍방나락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