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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ogyerry___2 1. 어쩌다보니. 펫은 정말 어쩌다보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갖고 있다.
2. 애인 없었다..
3. 실험실에 갇혀서 실험체들에게 절대자님 믿으세요..(화사) <흑역사
4. 인의에 어긋나는 행동.
5. 옆의 무언가를 부수는 편. (휴대폰도 여러번 바꿨을듯)
6. 못알아차릴듯.
원래는 단발성 (단발머리 단발성이 아닌 ㅎ) NPC 악역으로 삼을 생각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잡히지 않은 메인빌런같은 역할이 되어버린 NPC..........미친여자권위자분께 맛있는 미친여자라고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킹아~
@DoDo_4018 그치만 그게.....제가 뚀님 그림 보고 늘 느끼는부분이기도하다는점....^^ 뚀님 캐들 새로 짜실때마다 제가 한번씩 핥아먹엇잔아요...(뚀님: 신고해야겟네요..)
헤헥 그죠 회색머리는 진짜 치트키인거같아요... 근데지금 레이어 정리하다 어쩌다 청청청도 봤는데 이것도 나름 맘에 들어서 대혼돈이에욥
마이너병 도지면 생각나는 거 : 태미제리
- 태미가 서머집에 자주 놀러갔을 것임(아님말고). 서머는 징그럽게 할아버지 얘기는 왜 물어보냐고 선 긋는데 어쩌다 만난 제리가 눈치없이 줄줄 흘렸을 듯.
- 트리시아가 제리꼬시다 눈새라 실패했는데, 태미가 속으로 주제에 지조는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