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캐가 왜 없냐구요? 어쩌다보니 받은 샘플들이 다 남캐라서.... 여캐도 그려요....아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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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3월11일에 시작이죠
녜?
녜????˙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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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눈 그리는법만 변경이 됨
미애니를 너무 많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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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2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화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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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는지 몰라
그대도 마냥 좋은 걸 숨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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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기반 자캐 2탄~
어쩌다보니 자꾸 새벽에 그리게 되네 잠 깨려고 낙서하다 탄생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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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었던 장면은 딱 하나였는데
어쩌다 보니 길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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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쩌다보니. 펫은 정말 어쩌다보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갖고 있다.
2. 애인 없었다..
3. 실험실에 갇혀서 실험체들에게 절대자님 믿으세요..(화사) <흑역사
4. 인의에 어긋나는 행동.
5. 옆의 무언가를 부수는 편. (휴대폰도 여러번 바꿨을듯)
6. 못알아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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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類 츠카루이
마피아AU💥!! 버건디로 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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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초기엔 빅토르가 바지를 입었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쩌다 아케인에서는 바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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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단발성 (단발머리 단발성이 아닌 ㅎ) NPC 악역으로 삼을 생각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잡히지 않은 메인빌런같은 역할이 되어버린 NPC..........미친여자권위자분께 맛있는 미친여자라고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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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키라 그림이랑 구도가 비슷해진 칠책 아....빠(이런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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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거의 1년만?) 그림이란걸 그려봤다☺ 안 닮았지만 밍테오입니다ㅎㅎ
어쩌다보니 콩테로 선을 따게 되었는데, 선이 굵어서 섬세한 표현을 잘 못했다.. 특히 속쌍꺼풀이 두꺼워져버린...ㅋㅋㅋㅋㅋ

조금 있으면 또 밍테오 보는데 실물도 열심히 담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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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다 세션카드 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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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어렵네...ㅎㅁㅎ... 낙서로 슥삭해서 끝내려했지만 어쩌다보니 채색까지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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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그게.....제가 뚀님 그림 보고 늘 느끼는부분이기도하다는점....^^ 뚀님 캐들 새로 짜실때마다 제가 한번씩 핥아먹엇잔아요...(뚀님: 신고해야겟네요..)
헤헥 그죠 회색머리는 진짜 치트키인거같아요... 근데지금 레이어 정리하다 어쩌다 청청청도 봤는데 이것도 나름 맘에 들어서 대혼돈이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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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우(첼리스트), 최서진(내과의, 사이비신도)
어쩌다 보니 둘다 피곤상+ 최씨여서 형제시켜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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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병 도지면 생각나는 거 : 태미제리
- 태미가 서머집에 자주 놀러갔을 것임(아님말고). 서머는 징그럽게 할아버지 얘기는 왜 물어보냐고 선 긋는데 어쩌다 만난 제리가 눈치없이 줄줄 흘렸을 듯.
- 트리시아가 제리꼬시다 눈새라 실패했는데, 태미가 속으로 주제에 지조는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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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크히~(그냥 히리 의상 짜보려고한건데 어쩌다보니 사장도 같이 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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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죠타로 인생스포 시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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