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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팁토니 앤솔 표지 협력하였습니다 존잘님들의 원고싸개를 맡아 한없이 영광이엇습니다..^^💕 스티브 엉덩이 그리는 게 즐거웟네요,,
이름은 '호 단' 으로 지었습니다.
사마기와 중학생때부터 단짝이었고 훌륭한 성인남성입니다.
단이는 자기 얼굴이 다소 험악하다 생각해 말투와 성격이 거칠지만, 그걸 보는 제3자의 눈에는 마냥 귀여워 보이기만 합니다.
작은 키와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벌 엉덩이 부분 아님 사람엉덩이 부분임)
⚡토르⚡ 제복합작 참여했습니다
그저 가슴하고 엉덩이 크게 그리고 안경도 씌우고 싶었고 입에 뭘 물리고 싶었던 그런 그림☺️💦
제복은 이탈리아 헌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옷입니다...근데 다 벗김☺️💦
https://t.co/YlJUOAdlYu
대학생au했을때 인터뷰 보고싶다...
Q: 크롤리씨는 연인의 신체중 가장 좋은 부위가 어디인가요?
C:전부 다.
Q:(염병..) 하, 하하... 한곳만 고르자면요
C:........엉덩이? 아니야...허벅지.
Q:(흔한 변태군)
여기 크롤리는 아지 허벅지를 가장 좋아할것같다고 생각했어요...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친구란 그렇게까지 해야 해?>
엉덩이로 시작하는 퓨어(?) 러브!
거시기가 작아지는 희귀병에 걸려버린 소꿉친구 잇세이. 병의 진행을 억누르기 위해 켄토는 잇세이에게 그곳의 마사지를 해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