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ve 나미노리보이즈 크리스마스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커뮤러_트친소 행앗러_트친소

1월 20일 음원 발매 예정!

“꽃미남X서핑”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WAVE!!]!

애니메이션 「WAVE!! ~서핑하자!!~」
OP & ED 주제가 싱글!

Naminori boys
[자극 서퍼보이! / One more chance, One Ocean]

6 2
2021-01-14

이 장면에서 순간 식겁ㅋㅋ큐 소설에서는 많이 봤는데 시각적 미디어로 보니까 자극이 강하네 확실히ㅋㅋㅋㅋㅋㅋㅋ암튼 잘가요 변씨 발목....우경민호 외전 바랍니다...

0 2
2021-01-10

저도 백합충이에요
백합+판타지 라노베《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읽어주세요
찐백중2오타쿠감성자극물

당신이 백합충이 아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걸까?」이래 7년만의 GA문고대상 《대상》수상작품.

진짜 재밌습니다

재미없어도 어쩔수없죠 6천원으로 백합충 하나 살린셈치세요

20 5
2021-01-10

열림교회닫힘같은 진보성을 가진 먹짱의 츠치야마 시게루도 궁극의 맛(極道めし, 야쿠자 밥 정도가 사실 더 적절한 번역)에서는 좀 짜게 식었는데 남자 죄수들은 카츠동, 초밥 같은 일반 식사를 화제로 추억의 입맛 자극 대결을 하지만 여자 죄수들은 굳이 디저트를 화제로 대결을 함ㅋㅋㅋ

49 8
2021-01-07

사실상 마음은 더 없지만 저희 최애들좀 보고가셔요...

5. 노을

아 진짜 천지해는 제 인생작 입니다...
노을이 진짜 보호본능자극 갑인데 그런 아름다운 외모와 설정으로 오방신 백호야... 노을아 사랑ㅎ해

1 2
2021-01-02

리박-촉감놀이

촉감놀이: 여러 가지 재질로 만든 "물건"을 만지면서 피부 접촉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0 3
2020-12-28




03 그리고싶은거 그립니다....🙃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인간임 교류도 다 좋으니까 친구해주세요ㅠㅠ..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96 94
2020-12-25

아이거 조상님쪽이 발목사슬남겨두고간게 겁나리 상상의나래를자극한단말이지.. 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가버렸지만 영원히 죄수로 남게끔한것도 앵슷허고... ^^ 맛있다맛있어

0 0
2020-12-24

ㅇㅏ 진짜 눈물나 ..
나츠가 그저 ‘그 대단한 선수 동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그 대단한 선수’가 되어버렸다는 게 ..
오빠한테 받은 자극으로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게 ..
히나타 집안 특기가 혹시 사람 울리기 인가요?

60 242
2020-12-23

주인공 다온이.. 웃는모습이이뻐서.여성의 음심을.자극한다. 그리고 난 성현이파

0 0
2020-12-16

간만의 오타쿠그림....자극충의 삶을 살다가 체인소맨을 보고있는,,,
첫짤은 지인한테 그려준 아키,,, 둘째짤은 사진참고🤤

4 1
2020-12-09

무릎 꿇고 눈물 흘리는 과누는 오타쿠에게 지나칠정도로 자극적이라고 꾸준히 생각하며 고난역경을 겪는 관우에 개저웃음을 짓는 편

그런 당신을 위해 번성을 준비해봤는데요

꺼져이악마야

2 8
2020-12-07


올해의 우리가 골든캣 밀실의 번팅이라면? 어떤 미친 호국경이 거기에 전기자극을 주고 있는 거라면? 상 입니다

11 15
2020-12-05

극장판 아라쉬 진심 나의음심 어딘가를 자극함....

1 14
2020-11-26

ㄴ ㅏ... 정말 무언가 자극당함 (...
(짤 훔쳐옴

0 1
2020-11-25

피터팬은 어린 배우들에게 각자에게 배역을 정해주고 순수한 세상에서 놀이를 계속하죠
처음에는 다같이 즐겁게 노는것에 만족했지만 세상을 이어가려면 더 자극적인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악역과 악역을 물리치는 자신을 떠받들여줄 존재요.

0 13
2020-11-24

[감자극장 3.5편] 고양이화 메이드 외전편
의외로 괜찮은 점이 많았다고 한다..!

16 57
2020-11-22

차라리 넘 자극적 컷이 없는 덕에 흥분을 방지해 다행이라 생각. 중요한건 셋쇼가 여전히 유부남의 둥근 볼살을 유지중이며 키린마루는 하관만 봐도 미남 레이더가 포착된다는 것이다

2 77
2020-11-18

위대한 방옥숙

집값을 지키기 위해 모인 부녀회와 재개발을 위해 몰아붙여야하는 업체와의 싸움. 드라마처럼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매미/희세 작가님들의 스타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가 즐겁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묻혀있던 각자의 일면이 드러나는데 그 부분을 단순히 자극적으로만 조명하지 않는다.

0 1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