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는 잘생긴 거 알겠지 모를건가
귀여운 것도 알까 이건 모를 거 같음
뽀뽀해주고 싶은 것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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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웅이는 미소년 맞지... https://t.co/Qs3cImY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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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태웅..

회장님은 바쁘시니 대신 절 드십쇼 하고 뱀굴로 걸어들어간 빅베어같은게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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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는 태웅백호,.,.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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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태웅이만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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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사진참고 를 그리고 있었으나 얼굴이 이 되어버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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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중인 백호가 외롭지않게 꼬박꼬박 편지 보내주는 소연이와 호열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안부전화 걸어주는 준호와 한나. 백호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면 주말에 맛있는거 사서 놀러가는 대만이랑 태섭이. 소연이랑 준호에게 백호 안부 듣는 치수. 관심없는 척 재활원 근처로 운동가는 태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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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데이 D-1
예전에 어떤 스레드보고 생각나서 그려봄(아마도 호와님인듯...😊)
공원에서 1on1 하다가 윤대협이 자기집에 고양이 키운다고 태웅이 꼬셔서 집에 데려가는중😄😁 물론 진짜 고양이는 없지만 도착하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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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름도 멋있는 윤대협 仙道
윤대협이 천재라는걸 증명해낸 경기가 료난-카이난이라고 생각함.
거의 센도 혼자 경기를 이끌었고 마지막에 완벽한 시나리오까지 펼쳐냈지만 안타깝게 패배...😢😭
경기후 락커룸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태웅이 좀 보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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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센루❤
예전에 스케치했던거 오늘 채색까지 완성!
태웅이가 너무 작아보여서 계단위에 있는걸로 생각하고 계단을 그려주니까 둘다 교복입고있어서 그런지 세상 칙칙하길래 배경을 바다느낌나게 바꿔봤더니 무슨 소년만화같은...😅🤣
둘이 하교후에 교복입고 어디가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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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녀x백호남 대충 이런비주얼로 상상중(남성향애니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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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얘한테 진심
서태웅 루카와카에데 流川楓

노트8로도 만족한다
어쨌든 그리고 색칠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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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超lovely 루하나 태웅백호 그려주셧다 나 오늘 여기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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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년전에 그린 슬램 첫연성...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루왼 서태웅총공팔려고 했음(와중에 루하나는 그닥안땡겨서 강백호 지분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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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짤 보면 태웅이 실물 (...네?) 진짜 존나 예쁠것같다... 왜 가끔 보면 연예인이나 영화배우 중에서도 찾기 힘든... 와 저게 사람인가 싶은 미모 있잖아요 하얗고 까많고 붉고 완조니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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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무엇보다 인물들의 관계도가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중학생때부터 라이벌인 이정환과 김수겸. 평생을 에이스로 살아온 윤대협과 그를 꺾어보이겠다는 루키 서태웅. 불같은 강백호가 다르게 물같은 양호열 그리고 채치수와 정대만이 진정한 동료로 거듭난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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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다한 말을 좀 하자면 채치수와 강백호는 단순히 농구부 주장과 신입생의 관계가 아니다 강백호가 서태웅에게 뺏은 10번이라는 백넘버는 사실 채치수의 1학년때 백넘버였으며 정대만이나 권준호의 회상에서 알 수 있듯 그 역시 1학년때는 강백호처럼 서투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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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율모어 갔다가 노아님이랑 태웅님 계셔서 쓰다담하고 갈까 하다가 두분이서 대화하고 계시는 거 같길래 집사보고 호다닥 부대집으로 갔다,, 담부턴 꼭 쓰다담하고 와야지... 두분이서 계실때 약간 이런느낌... 태웅님이 곰이시고.. 노아님이 햄지.... 작은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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