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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했던 헤스페로스가 첫번째로 공개되어 올려보는 과정샷
원래 처음 협력을 맡았던 캐릭터중엔 없었는데 마감을 일찍한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가지고 추가로 담당하게 되어 하루만에 완성한 일화가 있었다는😎
이달의 색은 맞춤한복을 처음 시도하는 분들을 위해 맞춤과정을 쉽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했습니다.
2022년 여러분의 컬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간: 8월내 선착순 10벌
가격: 35만원(vat별도, 온라인결제)
소재: 한복 화섬 원단
구성: 장저고리, 허리치마
문의: 카톡-금의재
[크라우마 캐릭터소개]
20. No.2
두번째 생체실험 (탈출함)
뇌의 일부분을 제외하고 신체 대부분을 개조하였다
서서히 잠식당하는건지 말을 할줄도 모르고
감정을 잃어버린것 같다
외형을 만드는 과정에 어쩌다가 [No.1]과 탈출했지만
이제는 그가 누구인지,
본인이 누구인지도 잊어버릴것만 같다
지인들에게 뜯어낸 중독 그림이 생각보다 많군 < 하면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이 특전 그림은 인쇄되는 과정에서 잉크가 부족했는지 나에게 오만가지 색의 포스트잇과 아예 엉뚱한 녹색(옣?) 떡메모지를 안겨 줌.
대중적인 안목을 길러서
내 그림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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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분석부터 일러스트 구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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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konutss 저는 아직 미완성이지만.. 조금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중간 과정이라도 미리 보여드려요!😅
내일까진 예쁘게완성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와 과정🐕
내일도 동일한 구성으로 하는 작업이 잡혀있어요. 개인적으로 작업하길 아주 많이 고대하던(!) 쌍둥이 도안을 진행 중입니다.
……람피온의 저택 가기로 해서 캐짰어요. 진짜 오랜만에 픽크루 과정을 걸치지 않고 그림이란걸 그렸다. 이렇게 그림 그리는 빈도가 늘면 좋겠군요.
능력쓰면 금안으로 변한대서… 아 역시 변하는 연출을 포기하지 못해 다른 색으로 픽업함.
[쓸데없는 주저리]
개인적 아케이드 게임이나 로그라이크 게임을 보면 이미 엔딩을 수십 번 봐도 반복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되는 이유는 "엔딩이라는 결과보다는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