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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irthdayGallery🎂】
5월23일은 아라키다 소세이의 생일🎉
아라키다
「분명 말하려고 했던 게 잔뜩 있었는데 잘 말할수가 없어」
「그러니까 지금은......꽃을 주는 걸로 대신해줘」
「언젠간 반드시 말로 할테니까」
아주 짧은 단편인, 그러니까, 메일 주고받는 것만 나오는 단편 소설 <메일>에 나오는 최도하(왼)와 박가연(오)입니다.
김PEARL(@Im_the_PEARL)님께서 그려주셨어요0.<
여러분 엄숙하게 공약을 내걸겠습니다
저 루카... 지금 무기 15강 5트째 실패중입니다
7트 안에 붙으면 음 어음 뭘 걸지?
제일 먼저 트위터에서 무기 15강 축하해주신 분의 캐릭터를 기쁜 마음으로 그려드리겠습니다
퀄리티는 이 정도요~
그러니까 제 발 7 트 안 에 붙 게 해 줘 요 제 발 제 발
202의 쓸데없는 전투능력 보고서 2
차가윤
전체적으로 리영희와 비슷하다. 아니 사실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순수한 센스는 가윤이 강세, 요령은 영희가 좀 더 뛰어나서 크게 다를바는 없다. 공수도같은 암기라하면 드릴같은 영희와 달리 날카로운, 그러니까 칼같은 전투 방식이 돋보인다.
“지금부터 교류를 해 보시겠습니까?”
죽어 가고 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떡 치라는 거예요?”
그럼 열심히 떡 쳐서 얼른 떠나면 되겠지, 뭐.
리야이 작가님의 <온몸으로 세계를 구하는 중>
https://t.co/lRmSSIjc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