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가 힘이 없어 화려하게 차려주진못했지만.., 행복하렴..., 쟌... ㅜ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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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쟌 비공식 생일이라길래
후다닥 그려왔다
웃는 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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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도 너의 이름도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된 거라고
단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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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위해 혼자 살아가는 당신을
증오한다는 사람과
네가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너의 증오가 되겠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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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하핫, 내가 갑자기 와서 놀랐을까? 너의 생일이니까 이렇게 찾아왔어. 역시 생일에는 이런 놀라움이 있는게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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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이게 머임 너의 엄마아빠 기절하는 소리 안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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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
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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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너의 세컨트인 내가 왔다ㅏ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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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너의 그런 모습을 사랑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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