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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또 일어나면, 그땐 김철이 보고 있으면 어떡함? 옆에 있던 영수가 놀라서 김철 쳐다봤는데 애가 없음 이미 뛰쳐나가서 저 손목 비틀고 있음 너 뭐야 애를 왜 때려? 대사는 평온한데 얼굴은 이미 누구 하나 초상치르기 직전임 미애가 말리려고 해도 찔끔 맺힌 눈물 보고 이성 잃어버리는 김철
비엘만이 아니라 읽엇던 장르소설 중에 기믹으로든 필력으로든 첫손가락에 꼽을수잇다ㅋㅋㅠㅠㅠ 작가가 대사고 연출이고 너무 잘씀ㅠㅠ 이게 바로 비엘문학이구나.... 다읽어버려서 지금 너무 헛헛함.. 이런 상실감 오랜만이야... 마음이 찢어지는것갓아.. 얘들아 내앞에서 행복하라고.........ㅠㅠ
mu다님의 쉘위댄스 ㅠㅠㅠㅠㅠ여운이 강하게남는 회지여서 넘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무다님의 음영이랑 빛 연출 너무좋아요🤯💥💥💥대사 쓰시는게 정말 크게크게 와닿고 약간 위험한 분위기까지 너무너무 좋았어요 크아악 늦게 사러갔는데 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오야기 토우야 ☆4 [앞으로도 계속]
- 스킬명: 「우리들의 소리」를 찾아서
- 가챠 대사: 넌, 최고의 파트너야.
시노노메 아키토 ☆2 [각자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
- 스킬명: 안과 코하네가 없는 날
아오야기 토우야는 이제 하다하다 각후에까지 둘만 등장하기에 이르고 아니 그냥 이번 의상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얘네 관계가 얼마나 끈끈하고 미친 관계인 건지 잘 보여 주는 것 같고... https://t.co/5fsUz0hK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