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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브레인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630입니다.
대전 막바지에 가미카제 공격을 받았지만 침몰하지 않았고 냉전기 아르헨티나에 매각되어 알 미란테도 메크 가르시아라는 이름을 가졌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에다 일처리가 꼼꼼하지 못해 종종 실수를 한다고...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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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님 오늘 영상에서의 랃님 🤦♀️
네 ?? 뭐라구요 ? 아오오니 ????!?!? 아오오오오니 ?!?????? 오니 .. 오니대전 …??!?!?!???????? 하 이 탐라의 유일한 오니대전 존버녀 … 뜰팁 + 요정즈 + 태쁘or팀샐 분들 이렇게 해주시면 소원이 없겠다 오메 나 죽어 후하후하ㅏ 오랜만에 오니대전 보고싶어요 …😭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 관도대전 18화 ‘통 큰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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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앤서니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15로 대전 당시 호위임무에 주력했으며 전후 일본에서 소해작업에 종사하다 서독에 판매되어 Z1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약하였습니다.
어째선지 대공사격을 좋아하는 아이로 종종 같이 대공사격하러 가자고 한답니다?
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캐신 영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793으로 대전 당시 오키나와 및 이오지마 상륙작전을 지원하기도 했고 가미카제 공격을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7개의 배틀스타는 물론 냉전때도 활약해 이런저런 메달을 많이 받았답니다.
자기소개할 때 발음이 잘 꼬인다고...
"최고 5억원, 적게는 1억원 매출"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대부분이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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