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 주하 눈색좋아해
주하가 빡치면 그림자가 져가지고 붉게보이는것도
저걸 살기라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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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여태 그렇게 의식하진 않았는데 처음 그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매번 정수리에 바보털이라고 해야할지... 잔머리 한가닥씩 습관적으로 심고있음ㅋㅋㅋㅋㅋ😂😂 거의 본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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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악!티온 선생님이 그려주신 와따시.
여기에 더해 생일 노래까지 불러주신 정성에 갬동을 했다 이말이야..!!
그림쟁이 아니라고 말하시는데 마우스 그림판으로 이정도 되면 그냥 그림쟁이 하면 안될까...??
아무튼 저번에 그려주신 오렌지 히어로(말그대로)도 그렇고 심플한데 기여워서 좋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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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린씨 누나델고 커무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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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좋아해 라고 말해버린 베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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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등딱지긁으니까 거북이도 쿨톤코카캐릭터 그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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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제...존잘님이...백호를 그려주셨어요...🥹저는 백호 그려달라고 하기 아티스트예요....진짜 핫하다...그만 쓰러지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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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영광을 외치며 시작하고 끝에는 수많은 죽음만을 남긴다는 점에서 이게 가장 전쟁 그자체 다운 대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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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 시점 승우가 이 시점 자기 자신이 영식이에게 하는 거 보면 하지말라고 훈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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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것도 인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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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분명 잠깐 흔들렸을거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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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9일 코스피크 일요일에
>쿠로코< 촬영 해주실 분 구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몇장 건지고 간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꽃피는 배경으로 사진 찍어보고 싶었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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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2mPAKx3ly2

FELLA님 : UF 그릴비입니다.
저는 그릴비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져왔고, 그 부분에 대한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요. 전 항상 그릴비가 녹색이고, 멜빵을 입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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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과제가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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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치고 장구치던 총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와 꼭 연공해주세요😊👍
5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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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구리 나나 오너였던 코야입니다! 저랑 놀아주셔서 고맙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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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어서 형이라고 더 말하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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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련무강이랑 비무하던 북리도천은 이 표정에 뿅간게 확실(?!)하다. 자다가도 자꾸 생각났을 표정이라고. ㅋㅋㅋ
동네 파락호같으면서도 강하고 요망한 그놈이 너무나 귀여워서 이불 걷어차고 베개 집어던짐. 교주전 뿌시는 귀여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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