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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와 원작 악녀가 서로에게 주었던 사랑이 구르고 굴러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어떠세요............................... https://t.co/dnvlQw47Ww
내 그림은 나만 좋아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15년 정도 낙서 같이 자잘한 그림일지언정 나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사랑이 나와 함께 성장했다는 뜻이니까.
손그림만 그리다가 25살 이후로 핸드폰 그림만 그리기 시작해서 퀄리티에 부조화가 조금 있다.
19살➡️22살➡️27살➡️지금
주성현이 보여주는 선명하고 명확한 사랑이 넘 좋음
얼버무리거나 회피하는거 없이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상대방으로 하여금 헷갈리지 않는 뚜렷한 사랑을 돌려받았다는게 역시 미친놈임😇
주연이 팔 들엇을때
상완골+흉근+광배근 배치 조화가 기가막혀서 그자체로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양새가 됨.......
그냥 깨끗하기만한 겨드랑이가 아니고
실로 미형까지 갖춘 완벽한 겨드랑이라는거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