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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어전력으로 그렸던건 이거였는데.. 사실 패트리샤는 눈깔이 파인거라서 뭔가 설정상으로도 안맞고.. 그냥 커터칼 교복이 그리고싶었다...
방금 들은 얘기. 지인이 디지몬 테이머인데, 메가로 그라우몬의 아토믹 블래스터에 맞은 후 몸이 나른하고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병원에 갔다고 함. 근데 그 사람은 대체 정체가 뭐길래 그걸 맞고도 살아남은 걸까
포탈이 생각나는 빌런 스팟.
스파이디가 자기주먹에 처맞고 '아얏!! 이런 오스본같은자식' 이러네요 ㅋㅋ
son of osborn이면 해리잖아 ㅠㅠ 친구한테 왜그래 ㅋㅋㅋ
팬보이 데드풀. 토르님 찬양하다가 한대 맞고 그것도 좋다고 꺄아거리고, 또 맞을거같으니까 좋다고 엄지내밀고, 사인해달라고 하질 않나, 대롱대롱 매달려서 "진짜 매력적이시네요" 실수로 말해버리고 부끄러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