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 얼마 전 트위터에서 불과 한 문단이 인용된 것만으로 사람들이 줄줄이 쓰러져 나간 무시무시한 소설, "백귀야행"을 오늘 읽었습니다;;;;;
.......사실 인용된 것은 여섯 편의 단편 중 한 편이었고, 여섯 편이 전부 대학원생 이야기인 것은 아닙니다.
셧다운 했는데 버틸정도의 정신력이면... 그만큼 실적에 대한 집념이 어마무시하다는거겠지... 아이고 이 아저ㅆ... 아니 삼촌아.... 그 집념을 다른곳에 좀 쓰지...
@lgoyZTvJ1h2w1 투피들도 낙서하고픈데 투피디타 외관을 몰라서 걍 계속 제라만 끼적이네요ㅋㅋㅋ(뉴짤강요아닙니다무시해주세요) 부스스제라들슬쩍👀
퇴트합니다~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쫀 꿈 꾸세요!🥰💕💕안녕히 주무세여~
(※재업※오랜만에 이 기이를 보는데...아직도 맘에 든다.ㅋㅋㅋ)
📢 주목 주목! 새로운 소식이 있어요❣️NEW❣️
이어서 보니 더 반가운 연참! 이번엔 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오는 20일(일)에
55, 56화를 🔥연참🔥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카카오페이지 에서 어마무시한
경품까지 내건 프로모션이 있을 예정! 🥰
다들... 일요일이 올 때까지 숨 참아!🤭
rt)<오요노아마> 그림 해설.
링크된 사이트에 들어가면 또 하나의 그림이 나온다. 수평선이 아무렇게나 뻗어 있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집. 원근법도 무시하고 초목과 사람의 비율 또한 맞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일그러진 세계에 취할 것 같은 오묘한 맛이 있다.
따라서 이 이론대로라면 로이드와 정반대 되는, 색깔론의 '선'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세이야다. 물론 스케일도 파급력도 로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지만,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해 자력으로 여기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세이야를 그냥 지나치기 힘든 이유다.
@_Ryu_Jini_ 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 안돼요!!! 주무셔야죠!!! 저희 서로 쌩쌩할 때 합시다!!! 안주무시면 행앗 안할거에요!!
대신 귀여운 이츠를 드리겠습니다..! 팬아트 그렸어요..💘
각 사니와 단독샷.
1번째는 망님네 사니와.
2번째는 저희집 사니와.
츠보쇼조쿠는 옷을 뒤집어써서 머리를 가리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삿갓에 얇은 천을 늘어뜨리는 무시노타레기누虫の垂衣 형태를 더 좋아해서 그쪽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