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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시그 네번째 생으로 '키미오하'
[네게 아침인사를 할 수 있었더라면] 다녀왔습니다~!!!!!
모글님이 키퍼링해주셨어요..ㅠ..행복하고..슬펐다...또로롱 투샷이랑 개인샷~! 열차 스티커 사진은 모글님이 그려주셨는데 넘 기엽어서 같이 박제ㅠ
삼육님(@ jakujakuj)의 알티리퀘로 받은 로미오 호쿠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너무잘생겼어 치명적인잘생김에빠져드세요 지금호쿠토와눈을마주친다면 그것이무료........ 안돼 나 기절해
섬의 관광협회에 근무하는 타쿠토는 고향으로 돌아온 히로야에게 도쿄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히로야가 사라진 뒤 가슴에 치밀어오르는 건 울음이 터질 듯한 애달픈 욕정이었는데….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 2> -타츠모토 미오
4월27일(금)부터 #리디북스 에서 선독점 공개 서비스 시작합니다!
블랑코믹스 3월 23일 신간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 2권』-타츠모토 미오
섬의 관광협회에 근무하는 타쿠토는 고향으로 돌아온 동창 히로야에게 도쿄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히로야가 사라진 뒤 가슴에 치밀어오르는 건 울음이 터질 듯한 애달픈 욕정이었는데…….
얼마전에 졸음깨려고 그린 그림.
개인작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서 의외로 시간이 안걸린다.
동양판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느낌으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