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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설영은 눈을 감고 있었다.
눈을 뜨는 순간, 눈물이 가득 고였다.
진혼기 2권 | 정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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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 부분 그려보고싶어서,,,,
근데 너무 극적?으로 그려진 듯 ㅎㅎ
전부터 삐오템옴므 모델 완두 보고싶어서 낙서 해봄,,,이거 하려고 찐모델들 대강 찾아봣는데 내가 생각햇던거보다 먼가,,,,마초적인 이미지여서,,,,이도저도 아니게 댐,,,
내그림이지만 엘님께 소매넣은 그림 자랑함 (셀프자랑)
씻다가 톤보색으로 물든 키리히메가 넘나 보고싶어서 호다닥 그려버렸습니다. 댁의 자제분을 제가 언제어느시에 이렇게 모셔갔다올지모룹니다 모두 조심하세요(대략경고와 허락을 구하는 내용의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