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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우리가 처음부터 중요한 것을 잘못 짚고 나선 것 같네.
-네? 뭐가요?
-자네도 느꼈을진 모르겠지만, 이 게임에는 엔딩이 없네. 그저 올라가고, 올라갈 뿐이지. 그저 그것을 즐기기 위한 게임이었던 거야. 하지만 뿌리부터 시들어버린 이 나무를 어떻게 오를 수 있겠나?
또다시~ 시작된~~ 뿌리깊은~~취향이~~~~~~~~~~~~~~~~~~~~~ 벗어날 수~~~~~~~없게 되어버려~~~~~~
2018년 2월 3일은 일본에서는 세츠분節分이라 해서 오니鬼에게 콩을 뿌리면서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福は内"라며 외치는 풍습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흔히 일본 미디어매체와 그것을 활용한 2차 창작물로 쉽게 접하고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풍습은 고대 중국의 궁중의례를 유래로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착실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손바닥만한 화분에 얹혀 사는 것 같다.
어떨 땐 인생을 월세로 사는 기분이 든다.
다르디움 12화 뿌리 속에서
베도> https://t.co/2K3HUCk6NW
리그> https://t.co/aWRzbFVLiO
네이버 업로드 용량이 늘어서 좋네요 😊
직업 : 빌런
특징 : 온몸이 분홍색
꽃을 만들어내는 능력! (상대에게 뿌리고 도망갈수있다. 맞으면 기분더러움)
소꿉친구가 한명있다. 많이 예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