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년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날밤을 지새우고... 사실 만들고 싶은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해주지 않았네요.
건강도 너무 나빠지고, 팀내 사정으로 인해 결국 고퀄로이드는 일년의 여정을 거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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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새우소금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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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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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ㄱ억세상에 ㄱ그럼 저희집 딸래미 가능할까요우...??? 애 이름은 김새우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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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냠냠 오소도 냠냠
둘 다 꿀꺽!
맛있게 먹어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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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레이겐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 뜨거우니 식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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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님이랑 행앗한김에 멀티캐 프로필 제대로 그려봤다~!! 이름은 유주고(새우님이 지어줌) 새우님캐랑 짱친 사이다😊 ㅎ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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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업적 티어4
드디어 끝냈어요! 중간에 꾸벅 졸아서 날이 밝아오네요 오늘 행아웃 넘넘 재밌었어요...참고로 민트초코 크리처는 새우님에 의해 탄생(?) 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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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앞집게발보면 그거 떠오름
딱총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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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띤띠 분양합니다! 각각 1500원 입니다! 계란/연어/문어/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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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꿍 (+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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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인듯 아닌듯한 정보
강찬이는 새우의 전속 쫄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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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모댈링 함
택스쳐도 해서 리깅도 할 예정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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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 Shrimp and chef Cerabear
새우튀김을 좋아하는 세라베어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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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타치가와텐. 오야코텐동/카레텐동. 근처에 왔다가 급방문했음. 새우야 당연히 맛있고 연근/깻잎/가지 등의 야채튀김이 맛있었다. 카레도 넉넉히 줘서 좋았고, 오야코동도 무난하니 괜찮았음. 텐동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밥 양이 좀 적다. 더 달라고하면 더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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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메일이나 디엠으로 감사한 선물을 받곤 하는데요ㅠㅠ...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즐겁게 읽으셨다면서 새튀님(@ 2cha_uty)께서 너무너무 반짝반짝하고 이쁜 구원이와 토람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저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허락을 받고 트위터에 올려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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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은 새우..임디다...
채꿍 새우먹고 집가는길에 델꾸온 길냥이라....ㅋㅋㅋㅋㅋㅋ<<<
ㅈ찐고양이 그리기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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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쥐만 새우샘두 자물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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