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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굴리고 싶어서 그려본 탐정이거나 심부름센터같은거 운영하는 뭐든하고 맨날 직업 바뀌고 매사에 진지하고 장갑끼고 다니고 이상한거 모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38세남자.....(뜬금)
가이아 전신을 볼 때마다 코자키센세의 존잘력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저런 각도를 그리고도 어색하지가 않아...팔의 장갑같은거 방향도 통일성있고 흐으으 단아하고 입체적인 그림ㅠㅠㅠㅠㅠㅠ다이스키요
솔직히 페이트 제로 24화 보다보면 언봉이가 건담인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으아니 어떻게 사람이 장갑차정도로 겨우막을수있는 총을 손으로 막음...
키리츠구 표정이 내표정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