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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도 여전한 찐!
(정답은 찐이였습니당~ 꺄항)
This year, he is handsome and cute as always.
(the answer is #JIN 🐹💜)
#BTS #BTS1onHot100 @BTS_twt #BTS_JIN #kimseokjin
https://t.co/ex5C3gt3Hz
73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조연들이 우르르 등장하면 힘들긴 하지만 작업이 정말 즐거워요~주연들은..언제나 많이 그리고 있기 때문에..😞 벌써 9월 말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ㅜㅜ즐겁고 안전한! 한가위 되세요~~!
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이누야샤 보면 카고메가 성장캐고 키쿄우는 변함없이 온전한 캐 같지만 사실 더 깊이 파보면 오히려 정반대라는 점이 날 과몰입하게 만든다
작중초반의 올곧고 선한 카고메의 마음은 완결시점까지 변함없지만 부활 시점 한으로 가득했던 키쿄우는 완결시점 스스로 자신의 혼은 구원받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