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더테일] IF. 샌즈 <-> 프리스크
+ 인간세계에 거의 멸종 직전의 괴물인 샌즈 등장
+ 설정과 내용은 내마음대로
+ 여섯영혼과 차라 프리는 칭구 사이
+ 의불/내용 엉망...
내 머릿속 펠 아스차라는 이러하다.,. 아스리엘은 점점 차라를 좋아하는데 그걸 지는 모르고 차라는 그런거 없고 그냥 증오 증오 증오뿐인 그런 관계임 ㅠ
73. 오늘도 작가의 말을 까먹었지만 아무 말이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다.
장보파 부흥의 회차였던 것 같다...
홍님 일러 짱👍
https://t.co/enQptySQ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