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저에겐 철학이 있어요 밀레의 뒷모습은 남사스러워야 한다는........ 은 사실 농담이었는데 뒷모습샷 찍으려고 드레스룸 뒤적거리다보니 진짜로 등에 구멍뚫린 옷이 80%라 식은땀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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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너무 어린 한다처럼
그린거 같아서 살짝 죄책감 들어요...
죄송합니다...ㅠㅠ https://t.co/iCaPLJE4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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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안 든다고!!!
거절을 한다고!!!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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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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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한다고~~~!!!!👍🧡💛 https://t.co/oR3afns0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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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s De Tabac. 전설의 빈티지 CHERIGAN의 플뢰르 드 타박의 플랭커 향수. 천천히 퍼지는 파우더리 로즈와 머스크에서 포효하는 20년대 정신이 느껴지고, 파이프 담배가 벤조인 및 통카빈과 어우러져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듀오를 완성하며 찬란했던 시대의 색을 재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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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줄라이 헌병대장과 결투하게 됐을 때
장난기 있는 몸짓으로 유모어하게 그려지기는 했지만 군데군데 숨은 표정이, 밧슈가 정말 다툼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그려낸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ㅜㅜ 그러면서 뒤도는 동시에 또 눈웃음 짓는 건 자기가 지켜야 하는 사람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아닐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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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힘찬 월요일 보내고 계실까요? ( •̀ ω •́ )✧
질문 하나 슬쩍 드립니닷!!

백사부가 만약!! 보이스 캐스팅을 한다면 O.O?!
각 캐릭터와 잘 어울릴 목소리를
인용RT로 팍팍 알려 주세요!!
(뭐...뭔가 할지는 담당자도 몰라요...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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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장면들
상황은 다르지만 내가 너한테 이 정도밖에 안됐구나를 깨닫고 상처받은 남주/공이 자조적으로 차갑게 말한다는 점에서 결이 비슷하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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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머리땋고다니는거 나만 귀엽나
어디 싸우러갈때도 단장한다고 머리 쪼매쪼매씩 땋는거 상상하면 미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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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elling this design to me

I love them so much
나는이 디자인을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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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퍼센트 관련 기사글인데
오 재밋겟다

https://t.co/jb2mLt808r

전쟁으로 피폐해진 세상을 구원할 완벽한 존재를 찾는 세 사람의 이야기다. 크고 작은 폭동과 전쟁으로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어느 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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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캐캐체가 생각나게한다 행복한 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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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하인드- 단 하나의 꽃🌸]

원예는 베가의 유일무이한 취미. 가끔 마을에 나가 구근이나 모종을 구입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선 드문 취미라 깔보는 시선들도 있지만 베가는 신경쓰지 않는 듯…

단 하나의 꽃이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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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몇시간만 한다는게 이틀 내내 해부렀음...이번주도 빡세게 일하고 주말에 또 해야지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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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마 작가님의 「할래요? 최 대리」 텐텐무 론칭!
국민 섹시 배우 송도윤과 그의 오랜 안티팬 최이연.
우연히 일로 얽힌 두 사람. 적당히 일만 하려고 했는데 그가 10억을 건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운명적인 로맨스. 오늘 할래요? 최 대리.
https://t.co/7vM4plmy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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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후 6시 방송한다.
다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냐?🎮

3/7 P.M. 6:00 streaming.
Can I attend agai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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