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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받은 리퀘긴한데 이쪽에 올리는게 좋을거같아서..ㅋㅋㅋㅋ
주문하신 다빈치짱입니다
제 맘대로 그렸읍니다 받으십셔 https://t.co/VooTSmTPY2
예전에 지인들끼리 최애캐 그림체 양보없이 그리기했었는데... 미완성으로 끝날거같아서 지금 올려봐요...🥹 당연하지만 제가 우츠기를 그렸습니다... ㅋ
이 컷 기분이 묘했던 게 이 둘은 회귀 전 아주사에서도 분명 똑같이 1차 순발식 1위 후보로 서 있었을 것 같아서...
그때만 해도 애들에겐 꿈과 희망이 있었을 거고,
기어코 데뷔까지 했지만 결국 그룹이 어떤 식으로 망가졌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를 이제 다 아니까...ㅠㅠ
인용...넘 많이 다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요 동글동글한 친구의 그림이 보고 싶습니다...😭😭 https://t.co/16JLgysOQZ
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아 아직 사놓고 안 본 거 많아가지고 새로 안 건드릴라 그랬는데ㅠ 마마살 존나 재밌음ㅠㅠㅠ
몬스터를 길들이는 방법도 초반부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아서 아마 다음달에 단행본 살 거 같고 이렇게 내 책장은 더 노답상태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