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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lhamDefect 허억ㄱ.. 교류... 넘... 어려운것... (쑥쓰...) 너무 부끄러우니까 저희 아가 놓고 갈게요.. 쫑쫑.. (고대 유물인가..,..,.?)
音のない大地に恋の歌響けば
소리 없는 대지에 사랑의 노래가 울려퍼지면
狂い出す歯車
미치기 시작하는 톱니바퀴
止められぬ宿命が 弾けた
멈출 수 없는 숙명이 튀어올랐어
蘇る今古より
되살아나 지금 고대로부터
寂寞の恋目覚めた
적막의 사랑이 눈을 떠
드루이드들은 버섯을 하나 먹고, 환각상태로 빠져듭니다. 이 몽롱한 시간 동안 저 너머에서 지혜와 신탁을 받아 오는 것이지요. 고대사람들은 그래서 광대버섯을 신의 살점이라 부르며 중요하게 생각했답니다. 이것을 먹음으로써 세계와 소통하고, 인간의 개념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들었으니까요.
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