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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oyca 그래도 나름 촘촘히 저장해놔서 있을건 다 있는데 그럼 저거 외엔 거의 중복일거에요 마남이 원래 그렇죠뭐 진정하세요
진상루트 피떡 / 키리하라루트 피떡
팀 퍼스트 이기기가 왜캐 빡세는지 참;;
다른 팀은 가뿐하게 이기더라도
안그래도 우정작하느라 바쁜데 혼까지 신경써야할판이니
배로 정신없어짐
연말정산~
..그래도 달마다 렌더링 한 그림이 하나정도씩은 있는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고 해야하나
(몇몇달은 전멸했던데 어차피 졸작하느라 정신 없었던 해라 뭐..)
레오나 호감
1)달을...삼켜? 걍 보기만해도 흐뭇.해짐ㅇㅇ 구도랑 색감이 너무너무 좋음...걍 무릎꿇고싶어짐... 별개로 얼굴 수빙수님 닮았다고 생각중
2)거대인외메카녀라니... 프.젝은 그래도 인간얼굴인데 이건 리터럴리 "기계"라서 좋음 바다에서 쑥 솟아오른것같은 구도도...
"뭡니까, 당신? 내 방엔 어떻게 들어왔어요?" 오피스텔 출입구부터 정문, 현관 앞 cctv 까지, 보안 시설이 최소한 3단계일텐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 차갑게 질문을 쏘아대는 제혁. 그에 겁먹은 연오가 안그래도 붉었던 얼굴을 더 붉히며 깜짝 놀란다.
"제..제가 다 설명드릴게요!"
그래도 이번에 달에 하나씩은 그렸네...
7월 소크 에로 하나밖에 안그렸던데 차마 그걸 집어넣을순 없어서 모모 생일 챙긴거 넣음...ㅋㅋㅋㅋㅋㅋㅋ
부둣가 갈매기짤 볼때마다 밬곹생각함....
-바쿠...길신놈들 너무 날뛴다고 생각안해?
-글쎄 나는 또식이치킨 가서 치킨 먹으려고
-내 말은 그게 아니라...미래를 생각했을때 이 상황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걸까 놈들이 너를 우습게 알면 나는
-난 그래도 너랑 또식이치킨 가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