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운이를 너무 사랑해 나는 ㅎㅁㅎ 지운아 지운아 항상 내곁에서 위로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맙구 사랑해...
나한테 시간을 써주는것도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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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울면서 그렸는데 어떻게 나한테 비올라 연주하는 비올라를 달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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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노공 결혼식 끝나고 구미나한테 뽀뽀세례당하는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봣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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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에도 주근깨 꼭꼭 들어가 있는 것도 귀엽고 :3 입도 귀엽고 편지로 로잔나한테 한 소리 듣는 것도 귀엽고 헬가랑 발터가 준 선물 올려놓고 있는 것도 귀엽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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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그리다 슥슥 낙서한 애기 세트… 어린 이시스랑 투닥거렸는데 누나한테 그러면 되냐며 자기만 혼났을 때… 눈이며 코 빨개져선 훌쩍이면서 씩씩댈듯…. ((근데 사실 세트 잘못이 맞았다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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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한테 까꿍해주는 혜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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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폰을 끄는데에 실패했다면 이제 전 좀 1차원적 구별로 갑니다 이 사람이 구매자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건데요. 나한테 일단 돈을 냈다? 아... 내가 이 사람한테 100원 낼 만큼 중요하군 흠...짜식(코쓱) 키스해주지! 라고 생각합니다...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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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테마의 검, 지금의 나한텐 너무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구 장미테마로 가기로.

장미+레이피어. 진부하지만 역시 너무 예뻐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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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착한 건 카페 협력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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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가 나한테 세계관 주입하는거 너무 무서워.. 난 아직 여행자, 수호자가 뭔지 구분도 못하는데,, 접속할때마다 컷신 때려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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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합리적인 의심
혹시 망님과 미로님은 이런 마음으로 나한테 이걸 먹인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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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과 소금아 나한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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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사랑의 묘약은 가짜입니다 - 연잎우산
https://t.co/088u9KE3T6
2021년 8월 27일 출간

💊💊

“나와 연애하지.”
...대체 나한테 왜 이러세요?

“대공님, 서로 즐긴 후 깔끔한 작별! 그런 게 ‘으른의 연애’라는 거잖아요? 집착? 넣어두세요.”
“집착? 원하면 그것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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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프롬프토 달고 살아서 그런가 (절대 내가 먼저 조르지 않았음) 이젠 다들 나한테 프롬프토를 심심할때마다 쫌쫌따리 그려준다.............친구가 버릇나빠진댄다... 성공한 인생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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𝐌𝐲 𝐆𝐨𝐨𝐝-𝐇𝐞𝐚𝐫𝐭𝐞𝐝 𝐃𝐚𝐫𝐥𝐢𝐧𝐠
𝐂𝐚𝐟𝐞 𝐄𝐯𝐞𝐧𝐭 ✦ 𝐷-𝐷𝑎𝑦

🌊나한테만 착한 여름
나한테만 착한 건 카페에서 만나요💙

🌊𝟎𝟖.𝟐𝟔~𝟎𝟖.𝟑𝟎
🌊카페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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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한ㄴㅏ천천히입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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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펜타킬은 여기서 끝났어 진짜 지랄하지말고 씻고 발닦고 가서 라이트브링어나 듣고 자 진짜 저대로 펜타킬 컴백시키면 가만 안둬 내가 중국행 비행기 티켓끊고 텐센트 본사에다 폭탄설치할거야 당장 우리애들 원래대로 안돌려놓으면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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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비이상적애정론 -9
https://t.co/Moxz6dyf8A

“아직 준비가 덜 된 거야.”

널 대할 준비.

“위로 고맙다.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강헌?”
“누구보다 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젠 나한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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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나한테 반도리에 이런캐가 나왓다는걸 알려주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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