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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엘리스한테 한 쪽 무릎 꿇고 가슴에 모자 얹고 남은 손은 엘리스 쪽으로 살짝 뻗고 있는 츄야가 보고 싶어요...((우럭우럭
우리의 간부님은 어린아이에게 친절할것이다
이리 오라는 소리에 무릎 위에 올라탔고,
키스하라는 말에 스스럼없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살인을 하던 기분, 그만큼 더러웠다.
전직 스파이, 희대의 게이가 되다?!
로체니콥 독점 #BL소설 <와일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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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킹
@ghdckdhkd 홍차님께 개인적으로 트위터 쪽찌를 드리고 싶었는데 안되서, 이렇게 추가적으로 글 남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신작축하드릴 겸 제가 팬아트를 그렸는데 실례를 무릎쓰고 이곳에 글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시 한번 신작연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