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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pvkd_0o0 @sabina817 하하. 마아.. 팡나타쿤이 보쿠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케레도모.. 보쿠와 키미노 안에 잠들어있는 희망을 코코로까라 사랑하고있어
@dldpvkd_0o0 @sabina817 (치부에다밒첫나바진짜ㅋ) 이야이야 치가우요. 그야 무리인걸 보쿠같은게 키미를 탓할수있을리가 없잖아..?
오랜만에 낙서~~~
봌앜 함뜨하고 엄청 좋았을때
다음날 늦잠자는 보쿠토 몸 이곳 저곳(?)
립스틱바르고 입술 도장찍어두면 좋겠다....그러고 한번더....🤭🤭👋🔥🔥💕💕💕
이름: 도쿠로 자쿠로(髑髏柘榴)
- 적을 베었더니 석류(자쿠로)색의 피가 나오며 해골(도쿠로)까지 베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도종: 태도
제작시기: 가마쿠라 시대
1인칭: 僕(보쿠)
신장: 181cm
특징: 사람을 하도 베어서 그 혼들이 검에 붙어 요기가 뿜어나와 후에 신사에 봉인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