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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폰의 복식의 중요 포인트는
상의를 단추나 지퍼 같은게 아니라 브로치 같은걸로 고정하고
장갑이나 양말(?)에 발톱 구멍을 뚫어놓고 있단거...
거기다 추운곳에 살다보니 옷이 대체로 두꺼운 편.
이쪽은 반대로 치마보단 바지를 주로 입는데 치마를 아예 안 입진 않음. 바지가 대세이다 뿐..
피터의 정체가 세상사람들의 머릿속에 지워지게 되는 경과는 <원 모어 데이>를 지나 2010년 <원 모멘트 인 타임>에서 자세하게 풀이됩니다.
1. 피터와 엠제이는 악마의 개입을 전혀 기억하지 못함.
2. 둘은 악마로 은유되는 붉은캐릭터들의 공작으로 인해 결혼식을 아예 올리지 못함. 없던일이 됨.
어제그렸던 코우메 다시그렸습니다.
머리가 크게보였던거랑
포즈를 바꾸느라..아예다시그린..근데
역시 이런 큰원근법은 아직 어색하네요
국내에 록맨제로 한창 뜰때는 무능에 제로 부려먹는다고 ♡~#&년 취급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예 여캐가 주인공인 ZX가 나오기 전 까진 록맨 여캐중에 비중도 제일 높았고, 길고 외로운 싸움을 하던 제로의 버팀목도 되어 준 갓캐임....
사람일때는 그나마 좀 진지한데(...) 까마귀 상태에서는 거의 개그캐임(...)
[충격/대박사건] 같은 캐릭터인데 모습이 바뀌면 캐릭터성이 아예 바뀌는 캐가 있다?!! (삐슝빠슝)
조조 옷 풀어헤치고 다니는거 너무 좋다 워낙 날아다녔던 놈이라 어렸을 때부터 저러고 다녔는데 얌전해야됐던 공뭔시절에도 틈만나면 열어제끼고 이제는 아예 걍 오픈마인드(ㅋㅋ 로 다니는거
그림 연습 중 갑자기 사놓고 아예 손도 안 대본 타블렛이 생각나서 한번 꺼내봤는데 브러시 설정 못하겠더라고요
또 힘 조절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림판 키고 연습작으로 한번 그려봤어요.
저도 그림팀같은데를 들어가서
한번 그림 그려보고 싶네요....
편집도 아예 못하고하지만 ㅎㅎ
트친분들 중에 그림팀 소개시켜주실분 있나요?
이런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