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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단은 공식 설정을 하나도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 기억이 맞다면 에아달린도 실린중에서 젊은 축인걸로 아는데 응애인 서머너 귀랑 비교해보면 전부다 틀리더라고요 실린은 나이에 따라서 귀가 바뀌는 걸까요? 음... 익는것처럼? 특히 아제나랑 이난나는 실린중에서도 특이한것같아서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이었기때문에, 꽤나 대우 받는 직업이었기도 하고.
자립이 불가능한 이에겐, 세금을 면제해주거나, 그런 이가 사는 몇명을 지정해 마을의 세금을 걷는 대신, 장애인에게 지원해주는 등의 제도가 존재하였음.
가령 심청전에서도 알 수 있듯, 심봉사만이 심청이를 키우게 되자
조선시대엔 관현맹인管絃盲人, 명통사明通寺, 명과학命課學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각각 악사, 점복사, 독경사를 양성하던 기관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이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란 점임.
조선시대의 장애인 복지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단 자립가능한 장애인과 그렇지
#Library_of_Ruina
#LibraryofRuina
#라오루
롤랑 그렸습니다 정말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최애인 만큼 잘 그리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
Roland
어어 그래 공식이 맨날 떠먹여주는 린하루
1. 영화 보면서 팝콘 먹다가 서로 손 닿을 것 같은 린하루
2. 애인 먹는 모습 보고 잘 먹어서 뿌듯해하는 린
3. 누가 봐도 드라이브 데이트하는 린하루
4. 하트하트 그려진 포장지로 감싼 초콜릿(?) 주는 하루...
환영파티에서 전생자 루티에의 적의를 마주한 로자리아. 그 후, 어째선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루티에를 미행하던 로자리아는 위험한 빈민가에 다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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