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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팔로워 100명이 넘은 것을 기념해서 그림. 남들은 몇천도 넘고 하는데 뭔가
좀 아닐까도 싶지만.. 어쨌든 작은 이벤트를 할까합니다. 답글로 원하시는 그림이 있으면 답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먼저 남겨진 답글의 내용대로 그림을 그려서 트윗할게요
000. 딥은 검은 코트를 느와르 스파이영화를 보고 장만했습니다.
"내 자켓 마음에 든다고? 고마워! 전에 느와르 스파이물에 푹 빠져있었거든. 요즘엔 바보처럼 보이기도 쉽지만, 뭐 어쨌든, 난 잘 빼입었다고 생각해."
쿠로코 생일에 올리려 했는데 달이 바뀌었…쿠로코 탄생화인 노란 사프란에 파묻어 주려 했는데 꽃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ㅠ아카시도 손만 나왔지만 어쨌든 적흑ㅋㅋ❤️쿠로코 생일 축하해💙아카시랑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평생 천년만년 지겹게 보내기를ㅋㅋㅋㅋ
드림 한복 합작으로 그린..그렸던 건데 한복만 입었을 뿐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설날에 공개됐는데 젠젠 세배할 것 같은 복장이 아니구요....어쨌든 올만의 도플 드림이라 재밌게 그렸습니다 희희 방금 급하게 그린 낙서두 추가...(
@choooooombam #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보기 춘밤님의 언다인ㅠㅠㅠㅠㅠㅠ위풍당당한 기세를 표현하고자 역광 효과를 줘봤는데 영웅이 아니라 악당에 가까와 보이네요😇변발 때문일까요 어쨌든 멋진 그림 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