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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명을 함께 걷는 자여
힘들때도 괴로울때도 행복할때도 재미있을때도 가끔은 질투나거나 화를 내어도 그리고 내가 얀데레여도 나와 함께 걸을 자신있는가?
新しい運命を一緒に歩く者よ
困難も幸せも楽しさもたまに嫉妬化も私と一緒にすることができているの?
<최강검사였던 내가 힐러가 돼서 몬스터를 뚜까팸>
리디북스 22일 OPEN 합니다!
일러스트 작업은 @onetime_SIXA 님이 해주셨습니다!
출판사에 허락받고 올립니다.
예쁜 표지 너무 감사합니다! ^-^ 이래보여도 멀쩡한 소설입니다!
22일날 뵙겠습니다!
경성의 ‘모던껄’에게 세상은 가혹했다. 끼니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된장녀같은 비하 표현의 대선배 격. 커피를 마셔도, 영화를 봐도, 심지어는 좋은 옷을 차려입었다는 것만으로도 공격당했다.
“연애만 하여도 신여성이오. 단발만 하여도 신여성이오. 이혼만 하여도 신여성”
불량소녀들 中 - 한민주
너에게 날개를 달아준 사람이 되게 해줘서 고마워😇 어떤 말을 붙여도 하성운 하면서 얻은 행복을 다 표현할 길이 없네 😭💙 평셍 행복하자!
#대왕구름_하성운_생일축하해
#HAPPY_HABIRD_DAY
#하성운 @gooreumseng
*의인화 주의
노잼-지바
전체짤을 올리기에는 아무리 줄여도 존나게 깨지길래 결국 크롭짤로 올림 징그럽게 큰 풀짤은 링크 https://t.co/oO0romifSw
지로
그리면서 생각난건데, 지로가 스파이여도 그럴듯한가..싶기도 하다. 개성만 보자면.(가족관계 확실히 작중에 나왔으니 확률이 낮지만) 잠입, 정보전에 특화된 능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