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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을 위하여/스타크로스드 펀딩은 1월 22일 (수)에 시작해서 2월 16일 (일)에 끝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짧아요! 스타크로스드도 있고 하니까 발렌타인 데이 주말에 마칩니다.
링크는 아직 안 열리지만 https://t.co/9MW3YsGZsa 입니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웹툰 정식공개일이 오긴 왔네요! 귀여운 열세살의 유리와 앵무새 졸부(...) 레스타를 보아주시겠어요? 아 새들님 SD 너무 귀여워서 땅을 치고 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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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왕 쎄시아의 고민이 코르셋!?
왜 여자만 이런 불편함을 겪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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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서사가 실트로군요! 시집가기 싫어서 대륙을 통일한 여왕님이 나오는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를 봐주세요! 😉 지금 선구독하시면 20일 정식공개때 대여권 2장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헐레벌떡 노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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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부터 정말 불가사의하게 생각한 게 리오의 이런 일러스트들?ㅋㅋㅋ 아니 본편에서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는데 이런 그림만 보면 애가 얀데레 여왕수 같잖아요ㅋㅋ 좀 오글거리는데 이것보다 딱 맞는 표현이 없다 흑장미 "당신은 나의 것"<무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