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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의 H.R Giger가 진행했던 영화 Dune의 아트웍...Alejandro Jodorowsky가 맡았던 70년대 중반의 Dune은 비록 이런저런 사연으로 영화화에는 실패했지만, 만약에 완성했다면 14시간의 런닝타임을 가진 희대의 걸작이 되었을 것 같다...
얘 있었나?
이상하게 인기많은 캐자들 중 하나 웨이량
뭔가 다들 탐냄 위 아래 다 탐내서 곤란 내 맘속은 광공인데
걍 광기임 또라이 캐자들중 하나 중국 삼합회이고 몸쓰는 일 전문 근데 머리도 꽤 잘씀 무조건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임
근데 두번째는 저런애로 현대 개그시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이어지나? 깊지도 않다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생각보다 더 깊이가 세다는 걸 안 후에 비게퍼 시작하고 더 정확하게 알아서 저런 말을 하나 싶어짐. 수현이가 어떻게 저 둘의 관계의 깊이를 알았을까. 너무 궁금해.
근데 이거 망상이 아니라 한유현 진짜로 나중에 저런 반응한다고여 사람들아 ......원작 같이 달리자,,,ㅠㅠㅠㅠㅠㅠ 역시 최고야 혀엉 ...!이런다고ㅜㅜㅜㅜㅜㅜㅜ
@d_traveler_of 음... 저는 세계관을 창조하면서 이런저런 설정을 짜는 게 좋아요. 하지만 그런 설정을 짜다보면 장황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간결하게 설명하는게 힘들어져요. 이런식이죠.
@sugarromma @cW1gjNNrxJ1KlcI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해요 사람도 저런 일 당하면 미쳐버릴 텐데 코끼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자유를 빼앗나요 😭
다온이가 필사적으로 숨기려던 비밀을 이미 재민이가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재민이는 저런 말 해줄 거 같아.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네가 나를 사랑해주고 내 곁에만 있어주면 다 괜찮을 거라고. 나는 너만 있으면 된다고. 가만 생각해보면 재민이의 사랑은 긴 세월을 감내한 깊은 호수 같다.
<희란국연가>
✨7화 업로드 미리 알림✨
소루의 청대로,
한 집에서 함께 살도록 자리를 내어준 자현.
안사람 대접은 바라지 않았다지만,
자현아! 인상펴고 소루한테 잘해줘라...😢
엄마는 우리 자현이 저런 표정 지으면 속이 타요
으늉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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